레일바이크를 타고 나서 가정역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압록리에 있는  하생촌이라는 민물고기 음식점을 찾아갔습니다.
우리가 먹어본 음식은 다슬기탕과 참게탕입니다.

DSC04856 음식점 '하생촌'
DSC04895 참게탕과 다슬기탕
DSC04876P 기본반찬

봄이라 그런지 반찬에는 생나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달래, 돈나물, 두릎도 있고 머위도 있네요 파전도 한판 부쳐나옵니다.

DSC04875 다슬기

다슬기는 탕이 나오기전까지 먹어보라고 다슬기가 나왔습니다. 다슬기는 충청도지역에선 올갱이라고도 불리지만 전라도에서는 다슬기라 부르네요

요즘은 이수씨개로 빼먹지만 어렸을적엔 옷핀이나 뒤꽁무니를 잘라 다슬기를 입으로 빨아먹던 기억이 납니다.

DSC04877 다슬기탕

먼저 다슬기탕이 나와 다슬기탕 맛을 보았습니다. 이 지역은 된장을 넣지 않아 국물이 갈비탕처럼 멀것습니다.

DSC04881

멀건 국물안으로 국자를 집어 넣으니 푸른색의 다슬기가 가득 올라오네요
요즘은 많이 잡히질 않고 손이 많이가 다슬기탕하는 집들이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도 요즘은 주문받기가 두렵다고 합니다.

DSC04892 참게탕

잠시 있으니 섬진강에서 잡은 참게탕이 나왔습니다. 저같은 경우 민물참게는 처음 먹는 거라 맛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참게탕은 갖은 양념과 들깨를 갈아 시래기와 함께 푹 끌여내어 국물은 얼큰하고 시원했습니다.

DSC04899

민물참게의 속에 알이 꽉 차있었습니다.

DSC04901 참게탕

우선 참게탕국물 맛이 끝내주네요. 다슬기탕은 다른지역에서 맛을 보아서 그런지 저는 참게탕 맛에 빠졌습니다.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참게국물이 고소하고 알이 꽉찬 참게 맛을 더해줍니다. 이집 다슬기탕도 괜찮았지만 참게탕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DSC04902
DSC04857 메뉴

저희가 먹은 참게탕은 참게탕中으로 가격은 메뉴판을 참조하세요

TIP

소재지 : 전남 곡성군 오곡면 압록리 382-1
전화 : 061-362-8681

DSC04906 음식점 '하생촌' 위치도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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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 하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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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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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igrang 2012.05.1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이 푸짐하네요.
    아직 저녁때는 아닌데 벌써 배가 고파옵니다. ^^

  3. hair_artist 2012.05.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진 보는순간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요. 어릴때 가보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섬진강 입니다.
    언제 꼭 가보겠지만 너무나 맛난 음식이 많은 곳이죠. 경치도 끝내주구요.
    제2의 고향 입니다. 그리운 곳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아디오스(adios) 2012.05.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어튀김도 맛있어요~~~ ^^ 섬진강 참게도 유명하죠~

  5. Afslankpillen 2012.05.1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소 기업은 종종 그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할 망신. 나는 현금 흐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이 세상에서 그 어떤 사업을 설명을 했어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왔을 때, 자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6. 에우르트 2012.05.1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어릴때다슬기마니잡아봤어욤.
    섬진강은 한번도 가보지못해
    꼭한번 가보구 싶군요.

  7. 유쾌통쾌 2012.05.1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슬기탕 아직 못먹어보았는데... 더 지나면 아예 못먹는거아닐까요... 먹고파요~

  8. 2012.05.17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쥬르날 2012.05.17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나오네요 ^^ 역시 전라도는 다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어요 ㅠ_ㅠ

  10. 울릉갈매기 2012.05.17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아주 푸짐해서 절로 밥이 넘어가겠는데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티런 2012.05.1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슬기탕과 참게탕.
    보기만 해도 넘어가는데 섬진강은 왜 그리 멀리있을까요.원망스럽습니다^^;;

  12. 와이군 2012.05.1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게탕 정말 맛깔나게 나오네요.
    아 배고픕니다 ^^;

  13. 아레아디 2012.05.1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목요일이네요..ㅎ
    요즘 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애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14. 영도나그네 2012.05.1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 스런 음식들이 즐비한군요..
    다슬기 탕이랑, 참게탕이 제일인것 같군요..

  15. 화사함 2012.05.17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었겠어요~ ㅠㅠ
    다슬기도 맛있어 보이고요. ^^
    아흠...저녁식사도 맛있게 드세요~:)

  16. 행복제작소 2012.05.17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민물고기 음식점 후기 잘 보고 갑니다^^

  17. 나는 하늘소 2012.05.1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진강은 정말 영남과 호남의 젖줄이네요.
    다양한 물고기와 자연물이 사람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네요.

  18. 해우기 2012.05.1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군침나는 저녀석....
    너무 오랫만에 본듯한...

    올 해는..인근 강가에 좀 다녀볼까나... ㅎㅎ

  19. 2012.05.23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12.05.24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2013.02.26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