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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북해도여행 27]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다양한 오르골의 전시판매장

by 드래곤포토 201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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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양한 오르골의 전시판매장, 북해도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북해도에서의 마지막날은 오타루를 여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오타루 여행 코스는 미나미오타루역으로 가서 오르골당본관, 사카이마치 도리를 지나 오타루운하를 보고 오타루역에서 삿포로로 되돌아 오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오타루 오르골 본관(Otaru Music Box Museum)은 15,000점 이상의 오르골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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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징기스칸 전문점 바쿠요우테이(麥羊亭맥양정)에서 가까운 오도리(大通)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정거장 떨어진 삿포로역으로 갔습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는 JR 열차를 이용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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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역에서 JR선을 타고 미나미 오타루역에서 내렸습니다. 미나미오타루역에서 오르골당 본관이 있는 메르헨 교차로 까지 도보로 약10분정도면 갈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사카이마치도리를 따라 운하로 이동하고 운하에서 오타루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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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렸던 날씨는 JR선을 타면서 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타루 거리를 눈으로 덮었습니다.

미나미오타루역을 나와 왼쪽 길을 따라가니 이루후네도리(入船通)이정표가 있습니다. 거기서 우측으로 220m를 걸어가면 메르헨교차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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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른헨 교차로 우측에 고풍스러운 건물이 오르골당 본관 건물입니다.
오타루 오르골당은 오타루시의 역사적 건조물로 지정된 이국 정서가 흐르는 창고 건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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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당 본관 앞에는 시계탑이 서있는데 이것은 증기로 작동되는 시계입니다.
매시 정각에는 시각과 같은 수의 기적을 울리며, 15분마다 증기를 이용한 멜로디를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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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당 내부에 들어서니 커다란 매장에 수많은 오르골이 진열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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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오르골당 본관에서는 약 3,000종, 15,000종 이상의 오르골이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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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사기 좋은 작은 오르골,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이용한 오르골은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오르골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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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보통 1,600엔 부터 시작하여 보통 3,000엔 정도하지만 비싼 것은 5,000엔 정도입니다.

그런데 왼쪽에 있는 오르골은 가격이 16,200,000엔(약1억7천5백만원), 오른쪽은 가격이 21,600,000엔(약2억3천만원)입니다. 고가의 상품이라 유리함에 들어있어 겉모습만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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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가운데가 뚫려있어 1층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2층은 마치 박물관처럼 초창기 오르골부터 최신의 디지털 오르골까지 진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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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당 본관 앞쪽 교차로가 메르헨 교차로 다섯개의 차선이 모이는 교차로입니다.
교차점에는 메이지 시대에 설치되었던 등대의 기념품이 남아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건물이 오타루를 대표하는 생초콜릿 전문점입니다.

여행 TIP

▷소재지 : 4-1,住吉町 Otaru, Hokkaido
▷개장시간 : 09:00~18:00, (단 금,토요일은 09:00~19:00)
▷전화 : +81 134-22-1108


 오타루 오르골당 위치도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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